사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여러 이유로 많이 바빴습니다. 그래서 일부러 새로운 걸 공부하기보다는 배운 걸 복습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+딥러닝으로 6주동안 공부했습니다.
대학 수업으로도 듣고, 해당 책을 개인적으로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도 공부할 때마다 느끼는 게 달랐던 것 같습니다. 활동 회고 안내에 등장한 0.1이 만들어내는 결과를 참 좋아합니다.
제자리걸음인 것 같더라도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성을 다시 느꼈던 활동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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